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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울산대공원으로
나들이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대공원 부근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가 극성을 부리면서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카페 주변에는 인도가 없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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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울산대공원 정문 앞
커피전문점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인도가 따로 없어 차도를 가로지릅니다.
◀INT▶ 김효숙 김영숙 \/ 남구 옥동
차도랑 (거리가) 얼마 안 되니까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거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 (커피전문점에서) 바로 내려오면 차가 확확 지나가니까 조금 멈칫할 때도 많아요.
대로변 인도에서 내려오던 하굣길 초등학생은 인도가 없어지자 아예 노란색 차선을
따라갑니다.
◀INT▶ 조현호 최민기 \/ 격동초 4학년
이쪽부터 인도가 없어서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차가 많아서
◀S\/U▶ 공원 옆에 위치한 카페거리라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지만 인도가 없어서 보행자들은
차도 옆 좁은 공간으로 지나다녀야 합니다.
좁은 도로에 주의 안내판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SYN▶남구청 관계자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다치지 않을 수 있도록 아니면 차가 조금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한 번
대공원 인근 골목길은 불법주차 차량들이
점령해 통행불편이 더 심합니다.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이
무더위 속에 짜증나는 공간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보다 편안한 접근을 위한
배려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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