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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수출 호조세 이어지나

입력 2017-06-24 20:20:00 조회수 114

◀ANC▶
울산 수출이 주요 신흥국을 중심으로
올들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파고를 넘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은
한류 영향으로 우리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시장 개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베트남은 매력적
수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타고 올들어 울산지역 기업들의
대 베트남 수출은 지난 넉달동안
8억4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60%나 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4억달러에서 4억7천만달러로
16.6%, UAE는 192%, 러시아는 44.5%,
브라질은 63.8%, 이란은 37.4%가 증가했습니다.

완성차와 부품, 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들의
선전 덕분입니다.

우리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에다
전반적인 세계경제 회복세에 힙입은
주요 신흥국들의 경제규모 확대로
수출여력이 증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최정석\/ 무역협회 울산본부장
\"국제교역 증가율도 10% 정도에 이르고
또 국제유가가 작년 동기보다 좀 많이 상승한
그런 원인으로..\"

하지만 빗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여전히 울산 수출비중의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고, 동남아에서도 보호무역 기조가 나타나고 있어 낙관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대내외 변수가 산적하면서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국 다변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수출 도시 울산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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