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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광폭행보..속내는?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6-23 20:20:00 조회수 157

◀ANC▶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 정치권에서 울산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부쩍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내년 예산 편성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국비 확보를 위해 울산과 서울을 오가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기현 시장.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미국과 유럽 투자 세일즈 기간에도
대통령과의 간담회를 위해
일시 귀국하는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INT▶김기현 시장(6\/12 독일 뮌헨 )
어려운 경제여건 탓으로 해위 투자 유치가 일자
리 창출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더 현
장을 발로 직접 뛰면서 세일즈 마케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통령의 울산 공약과 원전 해체종합연구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듣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톡톡대화에 나서는 등
시민들과의 접촉도 늘리고 있습니다.

◀SYN▶김기현 시장
(5\/17 광역둥이와 통통대화)
취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절
감하고 있는 부모 중의 한 사람인데 그렇지만
여러분 지치거나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뚫고 나
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이같은 광폭행보를 두고
내년 선거를 앞두고 여당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스스로 활로 모색에 나섰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대선이후 자유한국당이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취임초기 선언했던 길 위의 시장을 자처하며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리며 다소 느긋했던
김기현 시장.

꽉막힌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됩니다.

s\/u>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울산시의
시정 운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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