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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염이 계속되면서 자외선과 오존의
위험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의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하는데요.
박현실의 톡톡정보, 자외선과 눈 건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VCR▶
이달 들어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면서
연일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올들어 울산에서만 오존주의보가 벌써
10번 이상 발령됐습니다.
이런 자외선에 우리 눈은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데요,
강한 자외선에 눈이 직접적으로 노출된 탓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INT▶ 김소영\/남구 삼산동\/환자
\"자외선을 많이 직접적으로 받게 되고 해서 눈
도 따갑고 요새는 에어컨 바람도 많이 쐬니까 눈이 건조한 게 더 심해지고 해서..\"
자외선 A와 B는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자외선 A는 파장이 짧아 각막에 그대로
흡수되고, 자외선 B는 각막을 지나 망막까지
침투합니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각종 안구질환
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INT▶신영건 원장\/000안과
시력저하를 보이는 백내장과 황반질환이 있고, 물놀이 후에는 통증을 호소하는 각막염 등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선 반드시 UV400 인증 표시가 된 자외선차단 코팅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 코팅이 돼 있지 않고 색만 짙은
선글라스는 오히려 동공을 더 크게 만들어
자외선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S\/U) 가벼운 외출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그늘을 찾아 활동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여름철 간과하기 쉬운 눈 건강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톡톡정보, 박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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