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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마다 불협화음...정치권도 '제각각'

서하경 기자 입력 2017-06-22 20:20:00 조회수 21

◀ANC▶
울산시의 각종 현안이
새 정부와 미묘한 갈등 기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새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줄줄이 늦어지거나 추진이 쉽지 않을 거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일 고리 1호기 퇴로식에서
탈핵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이 날 울산시의회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정부의 탈핵 방침에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뜨거운 찬반 논란 속에
울산시가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대통령이 약속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언제나 될 지 혼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s\/u>울산시가 제안한
반구대암각화 보존방법인
생태제방안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시의 생태제방안보다
문화재청의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6\/14 청문회)
국토부, 문화재청, 구미시 이렇게 공동 협의회를 통해서 맑은 물 공급사업까지 포함한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코 앞에 둔
산재모병원도 큰 암초를 만났습니다.

새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산재모병원을 백지화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을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지역 의료계는 연구 중심의
특화된 산재모병원을 건립하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변태섭 울산광역시의사회 회장
울산의 지역 공약이 구체화되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의료 실정을 최우선 반영하고 공약 의도를 살려 산재 모 병원의 조속한 설립이 필요하다는(입장입니다.)

이처럼 울산의 각종 현안들이
정부와 미묘한 갈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각자도생에 나서면서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 정부의 5년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울산의 각종 현안들이
제외되지 않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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