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싱크홀이라고 불리는 도로위 시한폭탄.
땅꺼짐현상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특히 여름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땅속에 레이더를 쏘아 싱크홀을 탐지해내는
첨단기술이 내년에 부산에 도입된다고
합니다.
황재실 기자
◀VCR▶
도로 한 복판이 뻥 뚫렸습니다.
깊이 5미터짜리 이 대형 싱크홀은
하수도배관 누수가 원인으로 지목됐는데,
그 아래는 KTX 지하구간입니다.
투명CG>>>
부산은 지금까지 33건의
땅꺼짐현상이 신고됐는데,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wipe===
땅속 싱크홀을 탐지하는 도로 탐사차량입니다.
차량아래쪽에 레이더 장비가 부착돼 있습니다.
천천히 서행하면서 땅속으로 전자기파를
발사하면,
반사되는 전파 데이터를 받아
땅속 구멍을 찾는 원리입니다.
◀SYN▶
\"이런 이상전파가 나타나면 공동을 의심\"
데이터를 정밀분석한뒤
땅꺼짐이 의심되는 곳에는
지면을 뚫은 뒤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땅꺼짐 여부를 확인합니다.
지난 2014년 이 장비를 처음 도입한 서울시는
지금까지 천500여개의 싱크홀을 발견해
예방조치를 했습니다.
◀INT▶
\"주로 지하철지나는 곳, 배관매설 많은 곳\"
이 차량은 하루 20km내외를 탐사할수 있는데,
부산전역을 조사하는데 3년가량 걸릴 전망입니
다.
◀INT▶
\"내년부터 차량 본격 운영..\"
부산시는 땅꺼짐현상이 의심되는 5곳을
시범분석해 결과를 토대로 조사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황재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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