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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국가산단 입주기업 3곳 중
2곳은 아예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산업체가 밀집한 울산이 4차 산업혁명의 불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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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컴플렉스는 최근 정유생산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맞춤형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안전 위해요소를 찾기 위한 스마트플랜트도
구축중입니다.
이처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기업들의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국가산단 입주업체 3곳 중 2곳은
아예 대응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이 최근 울산국가산단 60개 업체를
비롯해 창원과 구미 등 244개 업체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도입 실태를
면접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생각하는 업체가 18%, 나머지 3분의 2는
아예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전문인력 부재, 기술한계를 들었습니다.
◀INT▶장광호 \/산단공 산업입지연구소 차장
\"스마트 산단의 어떤 환경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산업단지공단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빅데이터기반 구축, 독일의 지멘스 팩토리,
아디다스 팩토리 등의 벤치마킹을
관련기관과 함께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무서운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업체의 발빠른 대응과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절실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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