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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외고 폐지..반발 본격화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6-21 20:20:00 조회수 34

◀ANC▶
정부의 자사고·외고 폐지 방침에 대해
지역 해당 학교들의 반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이미 성신고 학부모들이 자체적으로
'자사고 폐지 반대' 집단 행동에 나선 데 이어
현대청운고와 울산외고도 집단 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성신고 학부모들이 학교측의 자사고 폐지
방침에 반발해 교장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지와 진정서를 시 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학부모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지만 학교 측의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INT▶ 이두희 \/ 성신고 비상대책위원장
왜 굳이 먼저 나서서 당장 내년에 폐지를 하려고 하는냐. 학생들과 했던 교장 선생님이 인터뷰까지 하고 방송에 나갔던 약속만 지켜주시라

성신고 자사고 폐지 문제는 정부의 자사고
폐지 방침과 상관없이 지난 9일 학교 재단
이사회에서 일반고 전환을 결정하면서
이미 불거졌습니다.

재단측은 이달 말까지 자사고 취소 신청서를
시 교육청에 접수한 뒤 다음 달 7일이 기한인
'자사고 입시전형안'을 교육청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 안정문 \/ 성신고 교장
200명의 미달이 있을 때 저희 학교는 매년 20억 원 이상을 3년 동안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재단으로서는 매우 감당하기 어려운

이에 앞서 1세대 자사고인 현대청운고는
국내 5대 자사고와 함께 폐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울산외고도 전국 31개 외국어고등학교
교장들과 서울에서 긴급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S\/U▶자사고에 이어 외고까지 폐지 반대
운동에 가세할 태세여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학생 진학지도에 차질을 빚지 않을 까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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