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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속에 도심 속 물놀이장이
일제히 개장했는데요,
저렴한 입장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은 날이 더워지면
더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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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입은 아이들이 열심히 튜브를 불고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도 잊지 않습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물놀이는 즐겁기만 합니다.
◀INT▶ 박정선 강민기 \/ 중구 성안동
영유아풀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조금 마음이 놓이고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덥잖아요. (운영) 기간이 조금 늘어나서 오래오래 아이들과 같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중구가 운영하는 도심 속 물놀이장 네 곳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바닥분수와
워터슬라이드는 인기만점입니다.
◀S\/U▶ 저렴한 입장료에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의 인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물을 낭비한다는 지적도
있지만 물을 깨끗이 정화하는 여과기를 최대한 활용해 물 절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따로 물을 특별히 받지 않고도 자체적인 물을 여과를 해서 충분히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고고도 여과기입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안전요원은 모두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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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도 7월부터
주말과 평일을 구분해 차례로 도심 속
물놀이장을 8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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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초등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한 달동안 물놀이 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여름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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