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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6월에 간다\"..'이른 휴가' 증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6-20 07:20:00 조회수 84

◀ANC▶

여름 휴가는 보통
성수기인 7,8월에 몰리는데요,

요즘엔 비용도 줄이고 여유를 누리기 위해
미리 떠나는 휴가족이 늘고 있습니다.

김유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평일 오전 시간,
국제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북적입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또는 나홀로도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장을 나섭니다.

◀INT▶변금주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친구들이랑 여름 전에, 붐비기 전에 휴가를
맞춰서 미리 떠나려고요.\"

◀stand-up▶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8월을 피해
6월에 미리 휴가를 떠나는
이른바 '이른 휴가족'이 늘고 있습니다.

휴가가 몰리는 성수기 때보다
항공권과 숙소를 싼 가격에 쉽게 잡을 수 있어
보다 여유롭고 실속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박진우 에어부산 홍보과장\/
\"사회 전반적으로 연차 사용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붐비는 날짜를 피해
6월에 떠나는 분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CG
이때문에 김해공항의 항공수요도 덩달아 늘어,
6월 한 달을 기준으로
지난 2012년 78만명 정도였던 이용객이
해마다 증가세를 이어오면서
불과 4년 만에 123만명으로
60% 가까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

항공사마다 노선의 공급량을 늘이거나
할인 프로모션 등을 내놓는 등
이른 휴가철 승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비수기로 여겨졌던 6월이,
성수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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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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