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17)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의 한 목재공장에 불이 나
합판의 원료인 우드칩 800톤 가량을 태우고
1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조한 날씨에 목재가 말라 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숯이 된 나무에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하는 한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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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SYN▶ 출동 소방관(VCR 끝 부분)
"나무 뿐만 아니고 톱밥이 많이 있어요. 전체가 불이 붙어서 안 잡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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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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