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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울산지역 어촌계에서도
어촌 체험마을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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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해 바다가 펼쳐진 울산 북구 우가항.
구명조끼를 입은 아이들이 투명 카누에
몸을 실어 노를 젓고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도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북구는 주민 고령화 등으로 운영이 미비했던 제전어촌 체험마을을 지난달 말 폐쇄하고
우가어촌 체험마을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운영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시설도 보수하는 등 새단장했습니다.
◀INT▶ 곽내영 \/ 북구청 농수산과장
올해는 지역 특산물인 전복, 성게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촌마을과 관할 지자체는 도심속
어촌 체험마을 집중 홍보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S\/U▶ 우가어촌 체험마을로
지역 어촌 체험마을 운영을 집중함으로써
그동안 겉돌던 북구지역의 해양어촌관광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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