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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사 매각 난항..민간 매각도 검토

유영재 기자 입력 2017-06-18 20:20:00 조회수 174

◀ANC▶
남구 옥동 울주군 청사가 연말이면
청량면 율리로 이전하는 가운데 기존 청사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공공기관에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민간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올해 말, 울주군 청량면 율리 신청사로
이전하는 울주군청.

현재 옥동 청사 부지 감정가는
450억 원에 달하는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이 땅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CG> 민원인 불편을 덜기 위해
현재 옥동 고용노동부 청사와
삼산동 고용복지플러스상담센터,
신정동 울산지방노동위원회를 한 곳에 모으는
방안을 구상 중인데,

비용 부담과 기존 청사 처리 문제 때문에
내부 논의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SYN▶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관계자
금전적인 문제나 이관되는 절차들 상에 진행되는 것들이 많아서..

이런 가운데
부지 매입을 가장 먼저 제안했던 남구청은
일시불 지급이 어려워
울주군과의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

울산시가 남구청 대신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데, 역시 높은 비용이
고민거리입니다.

울주군은 공공기관에서 매입하지 않으면
민간 매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청사로 묶인 부지 용도 변경을 위해 다음 달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공공기관에서 매입하지 않으면) 내년 상반기 안에는 모두 종결지으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지가 민간에 매각될 경우
최고가 입찰 방식에 따라
땅값이 1~2천억 원을 호가할 것으로
울주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S\/U▶ 주민 품으로 돌아올 거라 기대했던
금싸라기 땅이 자칫 민간에 매각되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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