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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억제책에 대응책 부심

입력 2017-06-18 20:20:00 조회수 182

◀ANC▶
새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경유 소비 억제책을 추진하면서
울산지역 정유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수출선 다변화와 제품 다각화 등의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ND▶

◀VCR▶
SK이노베이션 울산 컴플렉스--

이 회사에서는 지난해 휘발유로 3조8천여억원,
경유에서 8조8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에쓰오일은 휘발유 1조5천500여억원,
경유 4조5천여억원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휘발유와 경유 비중이
전체의 16%와 34%, 에쓰오일은 각각
9.5%와 28%로 경유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그러나 새 정부가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책을
추진하면서 제품 다변화가 발등의 불이 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2030년을 목표로 경유차 퇴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제개편을 통해 100대 85인 상대가격 비율도 95대 90 정도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
대상입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정유업계나 (경유차 운전하는) 자영업자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정부는
미세먼지의 정확한 원인분석을 통한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산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석유화학업계는 국제유가를 동일하게 봤을 때
경유저감에 따른 매출 감소를 6% 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오는 8월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경유 소비 저감과 LPG차 확대 등의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새 정부의 경유억제책이 현실화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대내외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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