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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 무법자' 오토바이

입력 2017-06-17 20:20:00 조회수 122

◀ANC▶
인도는 보행자들을 위해 만든 길이죠.

그런데 오토바이가 도로가 아닌 인도로
달리거나 인도에 무더기로 주차돼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오토바이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서 있는 곳은
차도가 아닌 인도입니다.

버젓이 인도에 전시한 오토바이 때문에
보행자들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INT▶ 안정희 \/ 남구 야음동
인도에 오토바이나 저 상가에 짐이 밖으로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이 불편해요.

가게 주인은 주변 상점들의 오토바이가
섞여 있다고 항변합니다.

◀SYN▶ 오토바이 가게 주인
우리 오토바이도 있고 여기 뭐 오락실하고 사람들이 대놓고 가는 오토바이도 있고

인도 위를 달리는 오토바이는 더 위험합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수암시장 입구 인도를 따라 오토바이가 상인들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S\/U▶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는
이륜자동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반드시
차도로 주행해야 합니다.

울산지역 전체 이륜차의 50% 가까이가
운행되는 동구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인도는 물론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달리자
보행자가 순간 멈칫하며 피해 갑니다.

오토바이가 인도와 횡단보도를 달리다
적발되면 벌점 10점에 범칙금 4만 원을
물어야 합니다.

◀INT▶ 송용웅
\/ 울산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륜차 단속을 저희들이 진행하여 현재 단속 중에 있습니다. 안전모 미착용, 인도·횡단보도 주행, 지정차로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도 위의 무법자나 다름없는 오토바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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