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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공시설물 관리도 '척척'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6-17 20:20:00 조회수 118

◀ANC▶
축구장과 야구장 같은 대형 건축물 관리에
드론이 투입돼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늘 위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드론
활용 분야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힘차게 날아오른 드론이 50미터 높이의
조명탑으로 다가갑니다.

카메라를 확대해 보니 조명등 사이에서
까치집이 발견됩니다.

조명탑에 올라 이잡듯 살펴보지 않는 한
육안으로는 도저히 찾아내기 힘든 곳입니다.
---
축구장 지붕을 누비고 다니는 드론.

철 구조물과 연결된 케이블이 부식된 곳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인력으로는 꼬박 이틀이 걸리는 작업인데,
드론으로는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INT▶ 배세훈 \/ 울산시설관리공단
'높은 작업장이나 경기장의 경우 사람이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런 부분에 드론을 사용해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S\/U) 드론의 쓰임새가 이처럼 공공시설물
관리 영역까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울산지역 137개
고가차도나 교량의 안전 진단에도
드론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INT▶ 서지동\/ 문수체육시설단장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드론을 확대 적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전국 최초의 순찰용 드론
시연회가 울산에서 열리는 등 울산이
드론으로 대표되는 하늘 위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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