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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단협서 정부 정책 맞춰 '압박'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6-16 18:40:00 조회수 54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새 정부의 정책에 맞춰 재벌개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최근 소식지에서 사측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고, 발전적 교섭 문화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며,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현대차 그룹에 사내
하청의 정규직화를 압박했습니다.

이어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 사용 제한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직접고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노사 특별협의에 따라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내협력업체 비정규직 근로자 5천명을 정규직으로 특별고용한 데 이어
올해 1천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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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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