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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
대비로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품 수요와 공급 예측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사고예방에도 인공지능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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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
이 공장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크로노스와 페가수스, 마이다스 등을 자체 개발해 운영중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세계 300여 종의 원유가치를
분석하고 5만여개의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유종별 조합비율을
찾아냅니다.
◀INT▶이욱 \/ SK에너지 석유생산조정팀장
\"원유의 배합, 그리고 원유를 가지고
제품 생산,그리고 이런 모든 분야에 있어서
빅데이터에 근거한 그런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금 활용하고 있고요.\"
이 공장은 스마트 플랜트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유해물질 사고이력과 원인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사고 징조부터 색출합니다.
LG화학도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최장 8주까지 예측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제품화에 수 년이 소요되는
안전심사를 빠른 속도로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힘도 빌릴 예정입니다.
◀INT▶이동구\/ 화학연구원 고도화센터장
\"센서개발을 하고 센서시스템을 구축하고
이걸 빅데이터로 모아가지고 전체적인
공장가동과 안전을 연계시킬 수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기초소재 제품개발도
한창입니다.
효성은 내구성이 강화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케톤을 생산하고 있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휘어지는 유기발광
다이오드, OLED에 사용되는 소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장치산업인 석유화학업체들도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생산성 향상과
과학적 운영을 통해 수익 창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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