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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김해신공항' 공약,
김해신공항을 동남권의 관문 공항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관계 기관이 모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정책간담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유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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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또 공항복합도시와의 연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주관으로 열린
정책 간담회의 화두는 '관문공항'이었습니다.
◀SYN▶ 최인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관문공항으로서,
영남권과 동남권의 관문공항으로서 성격을 지닌
공항이어야합니다\"
핵심은 활주로 확장과 24시간 운항.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하면서
기본계획수립 용역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터미널과 슬롯 등 포화 문제가
또다시 부각되면서
2단계 확장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SYN▶ 최치국
\/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정책단장
\"김해공항 활주로 이용률이 98%에 이릅니다. 터
미널 1단계 확장이 6월에 완료되는데 이미 포화
상태가 돼있고요\"
하지만 국토부는 확장 대신 조정으로
가능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SYN▶ 손명수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김해공항 가장 붐비는 시간이 아침 일찍, 밤
늦게인데, '커퓨타임'을 앞뒤로 한 시간씩만 늘
릴 수 있다면 이 문제는 바로 해결이 됩니다\"
신공항 인근에 세워질 공항복합도시는
제2벡스코가 들어서야 한다는데
뜻이 모아졌습니다.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등과
연계성을 감안할 때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겁니다.
◀SYN▶노기태 \/ 강서구청장
\"제2벡스코를 '에어시티' 위치에 하든, (연구개
발단지에) 같이 건설해야 성공적인 공항복합도
시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김해 신공항이 들어서면
단절되는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김해신공항 지하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MBC NEWS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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