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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대통령과 직접 소통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6-14 20:20:00 조회수 135

◀ANC▶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과 지방정부 협치를 위한
시도지사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김기현 시장도 참석해 울산의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했는데, 부족한 중앙과의 소통 채널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17개 시·도지사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쏠린 힘을 분산해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치를 위해
시·도지사들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에 대한
헌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문재인 대통령
내년도 개헌할 때 헌법에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그런 조항과 함께 제2 국무회의를 신설할 수 있는 그런 헌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해외투자 유치 일정을 잠시 중단하고
급히 귀국한 김기현 시장도 울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이 없고, 중앙 무대에
진출한 지역 인사도 없어 다소 답답했던 지역
현안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한 겁니다.

◀INT▶ 김기현 시장
미래형 자동차 시대에 우리 지역의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대응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해달라는 것과 외곽순환고속도로, 공공 산재모병원의 조속한 착수를 건의드렸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산재모병원,
3D프린팅과 조선업 고도화, 케이블카와
암각화 보전, 태화강국가정원지정,
원전 5,6호기 등 산적한 현안을 안고 있는
울산--

지방분권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되며 앞으로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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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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