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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세일즈에 나선 울산시 투자유치단이
프랑스에서 8천만 달러 상당의 증설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울산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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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에 있는
세계 1위의 폐수 처리업체 SNF 본사입니다.
울산시 투자유치단이 SNF와 2020년까지
8천만 달러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NF코리아는 남구 여천동
2만6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확장해
친환경 고분자 응집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울산시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입니다.
공장 확장을 고민했던 SNF코리아는 울산시가
지하배관 설치를 위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면서
투자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INT▶ 레네 피치 \/ SNF 회장
\"한국 시장을 통해 업계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 진출을 해왔고 앞으로 한국 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울산시의 세일즈 마케팅은
글로벌 화학기업인 솔베이 경영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울산지역 4개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신소재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솔베이는 조만간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INT▶뱅상 까멜\/솔베이 그룹 글로벌 대표이사
\"이 프로젝트는 거시적인 경제 효과가 큽니다. 조금 더 구체화되면 울산시에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아마 이 프로젝트는 많은 고용을 창출할 것입니다.\"
홍콩에서는 세계 제일의 화학기업인
바스프와의 비공개 투자 라운드를 가질
예정이며 국내기업과의 합작투자가 검토되면서
지난해 5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투자가
예상됩니다.
S\/U) 울산시 투자유치단 방문으로 글로벌
기업의 울산 투자가 속도를 내면서
4억 달러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리옹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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