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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활천나들목이
개통됐습니다.
울산 서북부 지역의 접근성이
한층 나아질 걸로 보이는데, 울산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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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활천나들목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공사가 끝나는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1년 6개월
앞당겨 개통됐습니다.
인근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봉계 한우 숯불단지로의 접근성이 나아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김학송 사장\/한국도로공사
\"봉계특구의 한우 그리고 울산암각화박물관 등 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활천나들목 개통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g) 북구 강동을 출발해 울산-포항 고속도로
범서IC를 거쳐 미호분기점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접어든 차량들이 바로 옆 활천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에 울산시가 4번째로 신청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근배 건설도로과장\/울산시
\"꼭 필요한 도로입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예타라든지 여러가지 감안해서 적극적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또 울산외곽순환도로가 올해 초 국토부의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데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공약에서 조기 착공을
약속했습니다.
◀S\/U▶활천나들목 개통이 울산 서북부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외곽순환도로 건립 기대감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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