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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상습 절도 CCTV에 덜미

최지호 기자 입력 2017-06-14 20:20:00 조회수 196

◀ANC▶
절도죄로 복역한 뒤 출소하자마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주택가를 돌며 CCTV를 피해 생활필수품을 주로
훔쳤는데, 결국은 덜미가 잡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통신사 고객센터.

모자를 푹 눌러쓴 남성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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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뒤 주택가에 모습을 드러낸 남성,
계단을 오르내리더니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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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등 전과 10범인 36살 김모 씨가
블루투스 스피커와 와이셔츠 등을 잇따라
훔쳐 달아나는 장면입니다.

출소한 이후 10여 일 동안 확인된 절도만
4차례, 자전거와 의류 등 피해 물품은 130만 원
상당에 불과하지만 누범기간에 범죄를 저질러
구속됐습니다.

(S\/U) 훔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김 씨는 예상치 못한 곳에 설치된
CCTV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INT▶ 강경원 \/ 남부서 강력팀장
'과거에는 (주택가에) CCTV가 많이 설치돼 있지 않았는데 최근에 방범용 CCTV가 많이 설치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난 12일에도 중구의 한 주차장 관리실에
침입해 현금 10만 원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는데, 이 남성 역시 8차례나 동종 전과가
있는 상습 절도범이었습니다.

경찰은 절도 피해를 당했을 때 112로 신고해
기록을 남겨둬야 여죄를 밝힐 수 있다며,
피해액이 적더라도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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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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