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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여천천 정비공사 추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6-14 07:20:00 조회수 162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 내습 당시
범람으로 인근 주택가에 침수 피해를 유발한
여천천에 대한 정비공사가 추진됩니다.

남구청은 공업탑로터리에서 울산항까지
도심을 통과하는 여천천에 올해 1억2천만 원을
들여 범람 우려가 높은 14개 진입로에
수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여천천은 지난해 '차바' 내습 당시
시간당 139㎜의 폭우로 범람해
주변 주택가와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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