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들이 잇따라
울산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유럽기업들이
울산을 아시아 투자의 전진기지로 삼으면서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서하경 기자가 독일 현지에서 전해왔습니다.
◀END▶
◀VCR▶
울산에 3개 공장을 가동 중인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지난해 울산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스프가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를 추가 투자
후보지로 선정하고 막바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공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하며 울산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다른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도
울산에 750억 원 상당의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증설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학 경기 호황속에
유럽 기업들이 울산을 아시아 시장의
전진기지로 삼은 것입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세계 각 도시마다 자신의 도시에 투자 유치를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인적관계를 잘 유지하고 네트워킹을 만들고 신뢰관계를 형성해야만 투자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프랑스와 벨기에 기업이
천380억 원을 울산에 투자했습니다.
투명cg> 현재 유럽 기업들의 울산 투자 금액만
1조 4천920억 원,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네덜란드도 투자금액을 늘리는 추세입니다.
◀INT▶ 은지환 \/ 코트라 뮌헨무역관장
울산 같은 경우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최적의 항만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서 원료 조달과 제품 수출이 용이하고 독일 등 유럽 기업들이 무엇보다도 우수한 기술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울산의 풍부한 화학 관련 인프라는 물론
각종 투자지원과 조세감면 혜택이 투자유치를
불렀다는 평가입니다.
s\/u> 유럽 기업들이 아시아 화학공장 증설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이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울산 경제 회복에 견인차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 뮌헨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