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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년 연속> [중구, 남구, 울주] 아파트 민

이돈욱 기자 입력 2017-06-13 20:20:00 조회수 49

◀ANC▶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울산지역의
선거구도와 후보군을 미리 점검하는 시간--

오늘은 보수의 텃밭이었지만 지난 대선을 통해
표심이 뒤집힌 중구와 남구, 울주군을
살펴봅니다.

역시 대단지 아파트의 표심이 다시 한 번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 남구, 울주군의 공통점은 자치단체장을
지금의 자유한국당이 독식해왔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보수의 텃밭이었지만 지난 5월
대선에서는 표심이 뒤집히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진보 후보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g)중구는 민주당에서 김승호 교수 등 2명이
나서고, 자유한국당은 현역 박성민 청장과
시·구의원 4명이 가세하고, 국민의당과
3개의 진보정당도 모두 후보를 낼 예정입니다.

cg)3선의 현직 신장열 군수가 물러나는
울주군은 민주당이 최유경 시의원을 비롯해
4명이, 자유한국당도 윤시철 시의장 등 3명이 나서고 바른정당도 한동영 의원 등 역시 3명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cg)남구는 민주당 임동욱 남구 위원장이 나서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현직 서동욱 청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간의 당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며 국민의당, 바른정당, 진보정당 후보도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들 지역의 승부를 가른 건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시의 젊은
유권자들이었습니다.

cg중구는 1,2위 두 후보가 승리한
동 수가 비슷했고, 울주군은 홍준표 후보가
우위를 점한 읍면 수가 많았습니다.cg)

하지만 중구 태화동과 울주군 범서읍
대단지 아파트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지면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cg)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남구의 경우에는
동별 승부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압도했습니다.cg)

보수의 텃밭이 격전지로 바뀌면서 벌써부터
후보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U)대선의 승부를 갈랐던 아파트 표심이
지방선거에서는 어떻게 나타날 지, 보수 텃밭
쟁탈전의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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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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