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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산악영화제 인지도 높여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6-13 20:20:00 조회수 187

◀ANC▶
올해 2회째를 맞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산악문화상을 신설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인지도 제고와 편의시설 확충 등이
남은 과제로 꼽힙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세계산악영화제 D-100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울주군청에서 열렸습니다.

9월 21일인 개막일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울주군은 이탈리아 트렌토 국제산악영화제,
캐나다 밴쿠버 국제산악영화제에 견줄수 있는
규모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꼭 100일 남았는데 앞으로 첫 해 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도록 하겠습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해 살아있는
산악인의 전설로 불리는 라인홀트 메스너를
초청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는 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신설했는데,
미국의 환경운동가인 릭 리지웨이를 수상자로
선정해 초청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산악영화제에 접수된 작품은 31개 나라의
260여점, 지난해 보다 80여점이나 늘었습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시민 누구나가 영화를 만들고
상영할 수 있는 참여형 영화제를 기획했습니다.

◀INT▶박재동 추진위원장\/세계산악영화제
\"24시간 영화제, 직접 와서 거기서 영화를 직접 만들어서 상영합니다. 이런것들이 새롭게 추가돼 있죠.\"

그러나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남은 과제도 산적합니다.

울산 시민들에게도 아직 낯선 낮은 인지도를 어떻게 높여 나가느냐는 하는것과 접근성 개선,
주변 편의시설 확충 등이 시급합니다.

또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와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 특성화를 표방하는
영화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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