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부터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이
2주간 전면 중단된 가운데 울산시는 100마리
미만을 키우는 소규모 농가의 닭과 오리를
모두 사들여 성암소각장에서 소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소각 대상 닭과 오리가 1만8천여
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소각에 따른
피해 보상비 등으로 5억4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5일 가금류 폐사 신고 이후
지금까지 일주일 동안 더 이상의 폐사 신고가
없어 AI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방역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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