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들은 지난 주 고리1호기 퇴역기념 행사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700여개
공급업체와 3만여 근로자를 실직으로 내몰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체코와 베트남,사우디 등에 한국형 원전
수출 전망이 밝은데 원전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메달을 따기 직전에 경기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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