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일반고 전환을 추진하는 자율형 사립고
성신고 학부모들이 자사고 폐지에 반대하는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에서 학교측이 오는 2021년까지 자사고를
유지한다고 약속했지만 갑자기 입장을 바꿔
폐지 결정을 내렸다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성신고측은 지난해 신입생 미달 사태 등으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달 중으로 자사고
지정 취소 서류를 울산시교육청에 제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