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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마늘 첫 수매..품질*가격 하락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6-12 07:20:00 조회수 173

◀ANC▶
남해안 마늘 수확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가격까지 떨어져서
농민들의 한숨이 크다고 합니다.

경남, 이종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올해 마늘 수확이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해 가을 비가 자주 내려
파종 시기가 늦어진 데다
올들어 극심한 가뭄까지 겹쳐 작황이 나쁩니다.

◀INT▶
<마늘 재배 농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첫 수매가
시작됐지만 낙찰 가격도 신통치 않습니다.

(S\/U)10kg짜리 상품 마늘입니다.
지난해 5만 원 선이던 가격이
올해는 3만 8천 원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정부가 작년에 수입한 중국산 마늘
2만 4천 톤을 시장에 방출해
가격 하락세를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INT▶
(농협 조합장)



남해 마늘의 10% 가량은 개별 판매되는데,
청탁금지법 등의
영향으로 찾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INT▶
(마늘재배 농민)




창녕을 비롯한 다른 마늘 주산지에서도
가뭄 피해에다 가격 하락까지 겹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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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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