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28일 영천-상주간 민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가는 길이 30분 정도
단축됩니다.
여기에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공사까지 마무리 되면 서울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오는 28일 개통되는 영천-상주간 고속도로가 시원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총 길이는 94km, 도로 공사는 모두 끝났고
회차로와 중앙분리대 등 마무리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투명 C.G) 이 도로가 개통되면
울산에서 서울까지 갈 때 대구와 구미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종전에 비해 거리는 33km,
시간은 30분 이상 단축됩니다
고속버스 기사들은 동대구에서 서대구를
지나는 상습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김종필\/금호고속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인 금호분기점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거리 및 소요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공단에서 나오는 중간재와 완제품
등을 수도권으로 실어나르는 하루
수천대의 화물차들도 이 도로 개통으로
물류비와 시간을 대폭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INT▶조복래 이사장\/화물차운송주선협회
\"거리가 단축되면 차량의 연료비가 절감되겠죠. 또 정체 심한 곳은 피해가니까 기사들의 피로도도 완화되고..\"
여기에 왕복 6차로로 넓혀지는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까지 내년 말 마무리
되면 자동차를 이용해 서울로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S\/U▶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 가는 길이
앞으로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여,
KTX에 몰린 이용객 일부 분산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