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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완전 복구 장마 전 힘들 듯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6-11 20:20:00 조회수 182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한 울주군 지역의

피해 복구 사업이 올해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 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6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풍 피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농업시설 등

564곳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수해복구공사를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복구공사 비율은

7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로 예상되는

장마철까지 주요 공사는 서둘러 마무리 해

장마철 큰 비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 태풍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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