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주말 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울산지역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렀습니다.
청소년들 스스로가 직접 무대를 꾸미고
프로그램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EFF> 노래 소리
깜찍한 걸그룹 안무에 이어
남성팀의 힘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프로 수준의 실력을 뽐내는 이들은 평소
좋아하는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해온 청소년들.
이번 축제에는 동구지역 20개 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재능을 뽐냈습니다.
◀INT▶김성겸 \/방어진고 밴드 '인플루엔자'
\"없는 시간 쪼개서 애들끼리 모여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는 없더라도 \"우린 이런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밴드임을.\"
공연뿐 아니라 천문관측, 생물실험 등
각종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도 부스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습니다.
◀INT▶신재민\/대송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봉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는 의미에서 팔찌를 만들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에서는 청소년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알아보는 어울림마당이 열렸습니다.
(S\/U) 이번 행사에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롭게 펼칠 수 있는
창의력 프로그램들이 주로 마련됐습니다.
로켓 날리기, 머그컵 만들기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다룬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 예주희 \/ 문현초등학교
\"제가 그린 그림이 머그컵에 나오니까 그게 재미있었어요.\"
태화강 야외공연장에서는
울산 틴즈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
프리마켓, 체험부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