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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앞둔 물놀이장 '안전하나?'

입력 2017-06-09 20:20:00 조회수 179

◀ANC▶
최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벌써부터 시원한 물놀이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울산지역의 물놀이장들도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 얼마나 안전할까요?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이마에 땀이 맺힌 어린이들이
무더위 속에 뛰어놀고 있습니다.

평소에 공원인 이곳은 여름이 되면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합니다.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이 편하긴 하지만
한 칸뿐인 탈의실은 아쉽습니다.

◀INT▶ 김민서 \/ 삼신초 6학년
탈의실이 한 칸밖에 없고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옷 갈아입으면 또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탈의실이 조금만 더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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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운영하는 동천 물놀이장은
오는 20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보수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개장 이후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한 만큼, 수질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공야자수와
LED 조명도 눈길을 끕니다.

◀S\/U▶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면서 영유아 이용객들을 위한
조합놀이대도 새단장했습니다.

관리 운영을 맡은 지차체는 조그만
안전사고도 막기 위해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등 무엇보다 안전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INT▶ 김경수
\/ 중구청 평생교육과 체육지원 주무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안전요원은 모두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로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달중 일제히 시작될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사고 없는 여름을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손길도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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