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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배 동남아 '수출 확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7-06-09 18:40:00 조회수 66

◀ANC▶
그동안 미주지역에 집중되던 울산배 수출이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개척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출하시기 집중에 따른 배 값 폭락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천999년 울산배 13톤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오른 이후 울산배 수출은 미국 본토와 하와이 등 미주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미국 수출 물량의 편차가
커지며 수출국 다변화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투명c.g) 실제 지난 2천14년 403톤이던 울산배
미국 수출 물량은 이듬해 289톤으로 30% 가까이
줄었다가 지난해 386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원예농협은 베트남과 대만 등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길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김철준 조합장\/울산원예농협
"수출 기복이 심해요,물량이.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못해서 수출을 다국화 다변화해서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서.."

(c.g)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의 경우 지난 2천14년 7톤으로 시작한
수출 물량이 이듬해 40톤, 지난해에는
118톤으로 급성장 했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배와 비교해
울산배의 상품성이 뛰어나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느엔티홍 대표\/송캉(베트남유통업체)
"울산배에 대한 호응이 좋아 수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물량을 수입할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대만과 홍콩 등 신흥 시장 개척에
주력해 지난해 518톤에 그친 울산배 수출을
2배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배과즙과 배쨈 등 울산배를 활용한
가공식품 수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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