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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한*중 교류, 지방정부가 물꼬 트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6-09 07:20:00 조회수 46

◀ANC▶
한*중 관계는 여전히 경색 국면이지만
실리를 쫓는 민간 부문과 양국 지방정부들은
협력 재개 움직임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적극적이라고 하는데요,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작은 금속통에서 액체가 안개처럼 분사됩니다.

스마트폰 원격제어가 가능한
무인농약살포기 입니다.

2년전 창업한 이 기업은 실적이 쌓여가자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중국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데,
사드 문제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INT▶박진서 벤처기업 대표\/
\"정치적인 것보다 비즈니스고, 농업 부문이라..
새 정부 출범하고 분위기도 아래에서부터 좋아지고 있어서..\"

중국에서도 실리를 챙기려는 기류는
뚜렸해지고 있습니다

칭다오은행은 공동 펀드조성등 금융협력을 위해
지난달 말 부산시 실무진들과 중국 현지에서
협의를 가졌습니다

또 쓰촨성 청두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열린
창업컨벤션에 부산시를 공식 초청해
우리 기업의 중국 현지 창업과 투자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류 가능성을 확인한 부산시는 최근
공식 협력 제안서를 청두시측에 발송했습니다.

◀INT▶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
\"부산에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을 위한 공동 펀드를 (조성한다든지) 청두시에 가서 창업의 영역을 확대한다든지..\"

◀INT▶김창경 부경대 국제대학원장\/
\"(중국 지방정부에) 이익이 된다는 거죠. 중앙정부와 배치되지 않는, 지방정부의 이익이 되는 부분에서는 받아들인다는 거죠.\"

◀S\/U▶외면할 수 없는 시장이라면
우회로를 만들어 놔야 합니다.
창업을 고리로 실리를 추구하고 있는
양국 지방정부의 대응이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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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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