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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 장벽에 '울산경제 시름'

입력 2017-06-08 20:20:00 조회수 108

◀ANC▶
각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거세지면서
울산의 주력 업체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현지 전문가 영입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 수주 회복세에 접어든 현대중공업이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통상압력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무역 장벽때문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으로 수출하는
대형 변압기에 대해 예비판정의 20배에
달하는 6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자
미국국제무역법원 CIT에 즉각 제소했습니다.

◀INT▶현대중공업 관계자
\"미국국제무역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싱황이며 관세부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미국 현지 생산법인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중입니다.\"

현대중공업 계열 현대 그린에너지는 미국의
태양광 수입규제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중국의 사드보복과
대미수출 흑자 감소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 판매량은 지난 석달간 지난해 동기대비
57.3% 줄었고 미국 판매량은 올들어
4.8% 감소했습니다.

판매부진 타개를 위해 중국에서는
현지 전문 디자이너를 영입했고 미국에서는
연방 정부 고위직 출신을 대관 담당 임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신흥국 최대 시장인 인도의
수입규제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인도는 한국산 합성고무와 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각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뛰어넘기 위한 울산 산업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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