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6월 교육감 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부터 7-8명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물밑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후보군에 누가
오르내리는지, 어떤 변수가 있는 지
살펴봤습니다. ·
유영재 기자.
◀END▶
◀VCR▶
내년 6월 실시되는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와 진보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전교조 출신의
정찬모 전 울산시 의원과 노옥희 전 울산시
교육위원이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주군
후보로 출마했던 정 전 시의원과 진보신당
후보로 울산시장에 도전했던 노 전 교육위원은
교육감 선거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후보로는 울산 강남고 교장을 역임한 박흥수 전 교육국장과,
울산외고 교장을 지낸 이종문 전 교육국장,
이성걸 울산교총 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김석기 전 교육감도 출마를 고심 중이며
박광일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 학장도 교육감 출마 의사를 주위에 내비쳤습니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진보와 보수 모두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탈진영 중도를 표방하는 후보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SYN▶ 이제봉 교수\/울산대학교 교육학과
\"실제로 얼마나 정책이 실효성이 있고 그것이 울산 교육을 얼마나 바꿔 나가는가, 그게 진보든 보수든 관계없거든요. 이데올로기에 젖지
않은 그런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3차례나
교육감이 구속되는 사태를 겪으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력 수준을 높이는데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S\/U▶김복만 울산시교육감 구속으로
지역 교육계가 크게 어수선한 상황이여서,
누가 교육 수장 바통을 이어 받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