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는 오늘(6\/8) 새벽 5시부터
가스 요금을 장기간 체납중인 신도여객 소유의
일부 시내버스에 대해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연체된 가스 요금이 18억 원대에 달하는
상황인데도 신도여객 측이 납부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아 버스 71대 중 18대에 대해
연료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울산시는 당장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나 수송에
차질이 빚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양 측의
갈등이 장기화 될 경우 예비 차량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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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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