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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자연예술 메카 꿈꾸는 '하동'

이상욱 기자 입력 2017-06-08 07:20:00 조회수 10

◀ANC▶
자연 환경이 잘 보존된 경남 하동이
한 발 더 나아가
자연예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연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유치해
예술도시의 꿈을 키워 간다는 겁니다.

경남, 이종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 C R ▶

큼지막한 돌에 구멍을 뚫어 LED 조명을
넣은 '반딧불이 돌'

자연 예술의 작품 무대는
답답한 실내가 아니라
담벼락이거나 야외 정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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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에 빛과 소리를 결합해
인간과 자연의 소통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인
자연주의 현대미술의 거장
에릭 사마크의 대표 작품들입니다.

에릭 사마크는 최근 하동을 찾아 섬진강과
송림, 차 재배지, 쌍계사 등을 둘러봤습니다.

하동의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 I N T ▶
에릭 사마크\/자연주의 현대미술가
(구상중인 작품은) 소리가 나는 큰 돌입니다.
돌에서 나는 자연의 소리를 통해 인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개막하는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때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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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돌과 차나무가 지리산과 섬진강을
닮은 듯 어우러져 있습니다.

대지 예술의 거장 크리스 트루리의 작품
'지리산 티 라인'입니다.

하동군은 세계 거장들의 작품들을 차곡 차곡
유치해 자연예술의 중심지로 키울 계획입니다.

◀ I N T ▶
(김성수\/환경예술제 집행위원장)
(예술제가)두 번째라서 아직 두 분만 모셨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 (하동이) 세계적인 (자연예
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국제 슬로시티 하동이
국제 예술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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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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