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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8형 확진 '방역 총력'

이용주 기자 입력 2017-06-07 20:20:00 조회수 96

◀ANC▶
울산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북 군산 종계 농장과 동일한 H5N8형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AI 양성농가에 대한 살처분을 마친 울산시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5일, AI 양성반응이 나와 토종닭 등
237마리를 살처분한 남구 상개동의 한 상가.

방역복 차림의 공무원들이
상가 주변 청소에 분주합니다.

바이러스 가능성이 있는 배설물과 같은
잔존물을 소독하는 겁니다.

◀SYN▶ 주변 상가 주인(1분10초)
\"(추가) 피해는 없고 하여튼 가는 차는 전부 다 소독 다하고 위에든 아래든 다 소독합니다.\"

하지만 정작 AI 확산 통로로 드러난 KTX울산역
인근 언양장터는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S\/U) 장날임에도 불구하고 가축판매 금지나
이동중지명령을 안내하는 어떠한 표지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가축질병 위기단계 '심각' 단계에서
드나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가축 매매와
도살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SYN▶ 인근 주민
\"역세권 앞이 이게 무슨. 화장장이랑 똑같은 냄새를 풍기니까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보기에도 안 좋고.\"

울산에서는 울주군 온산읍과 언양읍 등
부산 기장에서 닭을 구매한 3개 농가의 닭이
H5N8형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농가를 포함해 예방차원에서 34개 농가의
닭 8천4백여마리를 매몰한 울산시는
울산동물원도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00:19)
\"장미원은 장미가 많이 피었으니까 운영하고, 동물원만 폐쇄하는 걸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이후 AI로 의심되는
폐사 신고는 한 건도 없었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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