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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하반기에는 판매 신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건설경기 부양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굴삭기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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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5월 판매가 부진했으나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 효과와
신흥국 수요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차의 5월 출하량은 내수가
지난해 동기보다 0.6% 증가한 반면
해외는 중국과 미국의 부진으로 24.9%
감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는 신형 SUV 코나 등
신차출시효과와 신흥국의 소비 지표가
탄탄하고 환율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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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설경기가 살아나면서 국산 굴삭기의
현지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 건설장비
중국법인은 올들어 4월까지 천600여대를
판매해 지난해 전체 판매량인 천900여대에
근접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올해 중국 굴삭기 시장 수요는 1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중국 판매량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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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2개 설계협력사로 구성된
조선해양플랜트 설계법인이 말레이시아
해양플랜트 시장 참여를 위해
현지의 프로테캐드와 양해각서를 최근
체결했습니다.
설계협력사들은 2014년 창립 이래
뚜렷한 사업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이번 MOU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테캐드는 오는 8월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와 함께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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