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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심각' 격상.. 방역 총력

유희정 기자 입력 2017-06-06 20:20:00 조회수 186

◀ANC▶
울산에서 발생한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가축 질병 위기단계는
가장 높은 '심각' 단계까지 올라갔고,
예방적 살처분과 소독 작업도 계속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화물차가 들어오자 소독약이 뿌려집니다.

남창시장과 농가 등 울주군 온양읍 지역에
AI 의심신고가 몰리면서 임시 방역초소를
설치했습니다.

◀INT▶ 울산시
축산 관련 차량들만을 소독하기 때문에
금일 중에는 5대 정도를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인근의 한 농장에서는 닭 500여 마리를
살처분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AI 의심 증상을 보이는 닭은
한 마리도 없었지만 전부 살처분됐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 기장군의 농장에서
닭을 사온 게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방적으로 살처분된 닭만
농가 열 곳에서 천 520마리에 달합니다.

◀INT▶ 울주군
바이러스가 발현이 되면 그 때부터는 전파가
빠르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살처분을 하게 됩니다.

살처분 작업이 끝났다고 해도
계속해서 관찰과 방역이 이뤄집니다.

(S\/U)이 판매점에 있던 닭들은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확진 판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임시
방역초소가 설치돼 추가 확산을 막게 됩니다.

가축 질병 위기단계는 가장 높은
'심각' 단계까지 격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오늘) 0시부터 24시간 동안
가금류 관련 종사자와 차량의 이동이
전면 금지됩니다.

울산시는 각 구군, 축협과 함께 소독차로
농가를 돌며 방역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아직 판매 경로를 알 수 없는 가금류가
많다며 5월 27일 이후 닭이나 오리를
구입했다면 지자체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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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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