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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시관리공단이 옥동 법원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옛 법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었는데요,
그런데 이 주차장은 텅 비어있고
인근 골목길은 불법 주차 차량들 때문에
통행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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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 공영주차장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평일 오후지만
주차장은 널럴합니다.
하지만 인근 골목길과 도로변에는
차들이 즐비하고, 불법 주차된 차들도
눈에 띕니다.
◀S\/U▶ 비어 있는 공영주차장과 달리
담장 밖 골목에는 이처럼 차들이 어지럽게
주차돼 있습니다.
골목길을 가득 메운 차들 때문에
차량 교행이 어렵고,
하굣길 초등학생들도 위험해 보입니다.
◀INT▶ 정용태 \/ 남구 무거동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걸(공영주차장을) 설치한 목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도로변에 주차가 많아가지고 소통도 불편하고
남구가 법원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옛 법원부지에 330면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만든 건 지난 1월입니다.
투명CG> 지난 3월 이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이
3천300여대까지 증가했지만 4월에는
2천700여대에 그쳤습니다.
◀SYN▶ 인근 상가 주인
(주차를)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되는데 30분에 500원밖에 안 하는데 굳이 잠깐인데도 이 앞에 (차를) 대시더라고요.
혈세를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주차단속과 함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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