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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에 울산의 특산품 판매장이
들어섭니다.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해
걸음마 단계를 면치 못하고 있는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이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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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소보로와 부추빵으로 유명한
대전의 한 빵집.
3년 전 대전 KTX역에 분점을 내자
빵을 사기 위해 대전역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하루 만 5천여 명이 오가는
울산 KTX역입니다.
기차에서 내려 처음 맞이하는 건
경주와 부산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입니다.
타지 특산품을 위해
울산 앞마당을 내 준 격입니다.
◀SYN▶부산오뎅 판매점
왜 울산에서 부산오뎅을 파냐고 그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멀리서도 사러 일부러 오시는 분들도 계세요.
특산품을 파는 곳도 없지만
울산하면 마땅히 떠오르는 것도 없습니다.
◀INT▶유정민\/양산시 동면
울산에는 울산 거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있으면 샀을 것 같아요.
울산시가 이처럼 열악한 지역 특산품
개발과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섭니다.
s\/u>다음 달부터 이 곳 울산 KTX역에도
울산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들어섭니다.
대표상품은 지난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건배주로 채택된 막걸리입니다.
◀INT▶김정식\/ 00도가 대표
울산의 명주라고 해서 찾는 분이 많이 계시니까 협조를 하고, 우리도 또 알리기도 하고
고래를 모티브로 한 단디만주와
간절곶해빵 등도 울산관광 특산품협동조합을
맺고 사업에 참여합니다.
부산어묵, 경주빵과 어깨를 견줄만한
울산만의 특산품이 발굴될 수 있을지
특산품 판매장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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