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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 '창업 시들'

입력 2017-06-05 07:20:00 조회수 19

◀ANC▶
전국적으로 창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울산지역 신설 법인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조선소를 건설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올들어 울산지역의 창업 실적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다른 지역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의 신설법인 조사 결과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울산지역 신설 법인은
48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16.6%가 줄어든 제주에 이어
전국 시도 중 두번째로 높은 감소 폭으로,
전국적으로 3.9% 증가한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4월 신설 법인 수는 100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5%나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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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등과 손잡고
2021년까지 현지 합작조선소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현지에서 아람코,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리 등과
합작조선소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우디 최대규모가 될 이 조선소는
일반 상선과 해양플랜트 건조는 물론
선박 수리 기능까지 모두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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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1차 협력사와 도급계약을
체결할 때 2차 협력사에 대한 현금지급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2차 협력사에 대한 현금지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1차 협력사의 대출 이자 등
금융 비용은 한화케미칼이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에 운영하던 동반성장 펀드,
협력사 환경안전컨설팅 등 상생 프로그램의
대상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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