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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실종..부양책 시급

입력 2017-06-03 20:20:00 조회수 51

◀ANC▶
울산지역 건설업체들이 수주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건설관련 지표들도 일제히 나빠져
지역 건설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장비 돌아가는 소리가
점점 잦아들고 있습니다.

아파트 공사현장은 KTX 역세권이나
북구 송정지구, 공공 공사는 테크노산업단지나
옥동 농소간 도로 정도입니다.

지역 건설업체들은 지난해부터 극심한
수주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액은
지난 2015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30.5%
감소하더니 지난 1분기때는 44.7%로 하락했고
수주액도 3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올해 전망도 흐립니다.


올들어 지난 넉달동안 주택 인허가,
주택 착공 실적이 각각 75.4%와 52%가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역내 공사에 지역 업체가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INT▶최문규 \/건설협회 울산 부회장
\"특히 민간부문에서 울산지역 건설사의
수주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울산의 경우에는
대형 건설업체가 없고 또 지역 건설산업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좀 미흡한 편입니다.\"

또 지역 제한이 가능하도록
토목공사 등에서 공구별 분할 발주를 비롯해
신규 SOC사업 발굴과 민간 공사의 지역업체
발주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는 특히 건설경기 부양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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