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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률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법률 검색 인공지능 서비스가
무료 공개됐습니다.
금융 전문가를 대신할 인공지능 기술도
개발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 진입이 어려웠던 전문영역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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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검색 인공지능 '로우봇' 입니다.
'뺑소니' 단어를 입력하자 0.1초 만에
30개가 넘는 관련 판례가 나열되고,
해당 판례가 참고한 다른 판례와 법 조항이
빅데이터 그래프 모양으로 펼쳐집니다.
◀INT▶ 오슬기 변호사 \/
유니스트 로우봇 개발팀
(일반인의) 법률 조사에 쓰이는 시간을 줄여줘서 법률서비스에 대한 질이 좀 더 향상될 수 있지 않나
로우봇은 현재까지 전국 각 법원의 판례와
법 조항, 법률 기사 등 55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S\/U▶ 로우봇은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고수의 수십만 가지 기술을 저장해서
스스로 학습한 것처럼,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식과 환율 추이를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기술도 개발돼
상용화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시장 정보를 수집해
금융 전문가 대신, 투자 시기와 규모를
결정해주는 겁니다.
◀INT▶ 장봉수 교수 \/
유니스트 자연과학부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의 평균적인 사용을 증가하게 만들어서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는
빠르게 진화를 거듭하는 인공지능이
법률과 금융 등 전문영역 문턱도
낮춰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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