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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해수욕장 3곳이 피서객을 맞기 위한
채비를 마치고 오늘(6\/1) 개장했습니다.
인근 지역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은
울산지역 해수욕장의 사정은 어떨까요?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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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피서지로 손꼽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물놀이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 수상구조대도 임해봉사실에 투입됐습니다.
부산 송정과 송도, 제주 협재 해수욕장도
이른 더위에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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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을
올 여름 테마로 삼은 동구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 밀려온 자갈을 퍼나르는
공사차량 한 대가 먼지를 일으킵니다.
공식 개장일이 6월 30일이라고 해도
손님맞이 준비가 덜 돼 보입니다.
◀SYN▶ 공사 관계자
\"보건소 차라든지 비상차가 들어올 때 협소해서. 평탄화 작업이라고 보면 돼요.\"
개장 날짜도 정하지 못한
진하해수욕장은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행정봉사실은 문이 잠겨있고,
샤워장과 망루 타워는 아직도 공사 중입니다.
◀SYN▶ 공사현장 직원
\"7월 전에는 다 끝날 거예요. 그래야 여기 와서 또 테스트하죠.\"
(S\/U) 여름 한철 장사를 노려야 할 상점들 역시 영업 준비도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곳이 수두룩합니다.
◀SYN▶ 진하해수욕장 상인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 한 달 간 땡. 개장을 빨리 해야 되고, 홍보 자체부터 (문제다.)\"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은 지역 해수욕장들이
올 여름 어떤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지
궁금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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